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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토리의 컨텐츠를 만나보세요

    • 나의 꿈을 책 속에 담아
      꿈이라는 건 나 자신에게 아주 소중한 목표라고 할 수 있죠.또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어릴 적부터 주기적으로 입 밖으로 꺼내 줘야 한다고 합니다.그래서 한창 꿈 많을 초등학생의 꿈을 이루어 주고자사각 스티커와 오각 스티커를 활용하여'꿈 담긴 책' 을 만들어 봤는데요~! 아이의 꿈이 얼마나 반짝반짝 예쁘게 빛나고 있는지,또 아이에게는 꿈에 대해 어떤 고민이 있을지함께 들여다볼까요?       아이의 기특한 생각과 속 깊은 고민을한 눈에 볼 수 있는 '꿈 담긴 책'이었는데요.확고한 자신만의 꿈을 가지고 있기에 그 자체만으로도 빛나 보입니다.작곡가가 되고 싶어 하는 초등학생 아이의 꿈을적극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와이스토리2023-05-22 21:57:20
    • 빈카드를 이용해 나만의 예쁜 명함을 만들어 보아요
      누구나 한 번쯤은 나만의 멋진 명함을 만들어지니고 다니는 꿈을 꿔 본 적 있지 않나요?남녀노소 할 것 없이 직업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라면누구나 소망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그 소망을 이루어 주기 위해빈카드를 활용하여 내가 가지고 싶은 직업을 이용한'명함 만들기'를 해 봤습니다~! 각자의 개성을 담은 명함이 빈카드를 통해얼마나 예쁘고 멋지게 탄생했는지 한번 볼까요?     명함 만들기 활동을 통해 정말 많은 직업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는데요.각자의 개성과 취향이 드러나는 예쁜 명함인 것 같지 않나요?언젠가는 저것과 비슷한 진짜 명함을 쓸 수 있는 날이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와이스토리2023-05-22 21:56:51
    • 내 마음속에 있는 단어들이란...
      혹시 자신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좋아하는 단어가 있나요?그 단어를 생각하거나 떠올리면힘이 나거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처럼마음에 품고 자주 들여다보는 단어를이용해 마음 가치 사전을 만들어 볼 수 있는데요. 액션 아이디어 게임을 통한 활동의 심화 과정으로탄생한 한 초등학생의 마음 가치 사전.  어떤 단어를 정의한 어떤 따뜻한 마음들이 탄생했을까요?    읽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내용들이죠?마음속에 풀지 못한 감정이 있거나좋아하는 단어들을 떠올려 봄으로써 안정감을 얻기 위해가끔은 나만의 마음 가치 사전을 만들어 보는 것도좋은 활동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와이스토리2023-05-22 21:56:14
    • 나의 핵심적인 고민은 무엇일까요?
      평소에 자기 표현이 없던 한 고등학생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깊은 고민을이야기톡 클래식 카드를 통해 상담과 다섯 조각 이야기를 접목해서고민부터 해소 방안까지 나열해 봤는데요.뭐든지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마음 편안하게 생활하고 싶다는 내담자에게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전달하면 주변에게서 위로와 조언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는아주 소중한 메시지를 깨닫게 해 주는 좋은 시간을 선물해 줄 수 있었습니다.    속에 담아 두고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고민이 있나요?섣불리 말을 꺼내기 힘든 고민이라면다섯 조각 이야기를 통해 하나의 스토리로 풀어 가면서나의 고민도 함께 풀어 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와이스토리2023-05-22 21:55:33
    • 왜 나의 이야기인가
      왜 나의 이야기인가  일단 사진을 먼저 보고 시작하자.    "나는 어린시절 총싸움을 좋아했지"로 시작하는 게임 출시 티저영상 사진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의 영상을 보고 나는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설레였다. 나도 주인공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0년 전이라면 이런 식의 티저영상이 나올 거라고 생각할 수 있었을까? 그걸 미리 예상한 사람이라면 선견지명이 뛰어난 것이다. 나는 예상하지 못했다. 나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큰 상품을 소개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줄 몰랐다.  TV 프로그램을 보면서도 비슷한 징조(?)를 많이 본다. '세바시'에서는 내 친구의 친구 정도 될 것 같은 남자가 나와 15분 동안 자기가 하고 있는 일, 자기의 생각을 말한다. '안녕하세요'에서는 우리 학과 동기일 것 같은 여자가 나와 자기 고민을 말한다. 황당한 고민이기도 하지만 무척 심각한 고민이기도 하다. 이제 신비롭게 쌓여있는 연애인의 이혼 이야기보다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 재미있어지는 시대가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면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이 주인공이 될 수도 있지 않겠는가? 앤디워홀이 "미래 사회는 평범한 사람이 15분 안에 유명해지는 시대가 될 것이다" 라고 말한 것을 굳이 인용하지 않더라도, 지금 우리는 10년 전보다 훨씬 쉽게 주목받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아니, 인류의 역사 중 지금이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가 가장 필요하며 그것이 가장 잘 전파되는 시대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왜 이렇게 평범한 '나의 이야기'가 중요해진 시대가 되었을까? '나의 이야기'를 '나'와 '이야기'로 구분해서 생각해 보았다.  첫번 째, '나' 연예인의 이야기, 정치인의 이야기, 남편이나 아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이야기이다.그의 이야기, 그녀의 이야기, 그들의 이야기밖에 없던 세상에 나의 이야기(me-story)가 생겨났다.그리하여 나의 역사, 나의 문명이 존재하게 되었다. 나의 세계가 만들어진 것이다.-구본형 [마흔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에서 "빅데이터 시대의 큰 물통에 담을 알록달록한 콘텐츠"빅데이터 시대라 지금은 하루 동안 생겨나는 데이터의 양이 과거 300년 동안 발생한 데이터의 양과 맞먹는다고 한다. 그 데이터를 담아내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가 무서울 정도로 빨리 발전하고 있다. 문제는 그 안에 들어갈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물통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는데 그 안에 들어갈 물이 없는 상황이다. 물통 안에 어떤 물을 채워넣을 것인가? 정보에 접속하는 기회가 평등해진 시대에 사람들은 이미 많이 접해서 너덜해진 정보를 또 접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내가 물통에 넣을 물이 새로운 정보가 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나에 관한 것'이다. 나에 관한 것은 그 누구도 경험하지 않은 새로운 것일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혹은 백번 양보해서 나에 관한 것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나만의 것이어야 한다. 사람들은 내가 찍은 사진, 내가 한 생각, 내가 한 말, 내가 느낀 감정, 내가 한 경험을 기다린다. 그렇게 알록달록한 물이 많아지길 기다리는 것이다.한국저작권위원회의 '청소년을 위한 저작권교실' 사이트에는 저작권을 보호해야 하는 까닭이 다음과 같이 나와있다. "문화산업이 크게 발전하게 된 오늘날에는 사람들이 단순히 입고 먹고 자는 것에만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누리고 즐기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창작물들이 쏟아져 나오지요.(중략) 저작권을 보호하면 저작자의 창작 의욕을 북돋아 더 좋은 작품들이 많이 만들어지게 되고 결국 우리 모두가 이를 누릴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까 저작권 보호는 창작자 개인에게 이익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의 문화 발전을 이루고, 더 나아가 문화 상품의 수출을 통해 국가의 경제적 이익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정리하면, 빠르게 커지고 있는 물통(빅데이터를 담을 그릇, 하드우어와 소프트웨어)에 담을 알록달록한 물(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콘텐츠)가 필요해졌기 때문이고 이것으로 문화산업이 발전하는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가 허물어졌다"미래 사회의 모습을 그린 두 작가가 있었다. [1984]의 저자 조지오웰과 [멋진신세계]를 쓴 올더스헉슬리이다. 그러나 그들이 예상한 세계는 달랐다. 오웰은 책을 금지당하는 걸 두려워 하였지만 헉슬리는 책이 너무 많아 금지할 이유가 없게 되는 것을 두려워했다. 누구의 말이 좀더 현재의 모습에 가까운가? 책을 생산해내는 사람과 금지할 책을 선정하는 사람이 막강한 권력을 가진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가 허물어졌다. 우리는 평범한 우리가 쉽게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물건을 만드는 회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비밀이 없어졌다. 연예인보다 더 영향력을 미치는 오피니언 리더가 등장하고 있다. 파워블로거들 말이다. 이런 시대이기 때문에 연예인과 일반인의 경계가 점점 무너지고 있으며 그때부터 우리 옆집 아저씨의 이야기, 내 친구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가 중요해진 것이다.  "힐링을 넘어 자기발견으로"필자가 최근 5년 사이 농경사회, 공업사회, 정보화사회, 지식사회(후기정보화사회)를 넘어 다음에 오는 시대를 표현하는 말로 들은 것들은 다음과 같다. "창조사회, 꿈의 사회, 의식의 사회". 이 단어들을 잘 살펴보자. 꿈을 꾸거나 의식을 성장시키는 적극적인 주체는 누구인가? '나'이다. 이전 사회와 달리 '나'라는 존재가 중요해졌다는 단서이다. 산업시대에 인간이 기계의 부품과 같이 시스템 속에 잘 움직이기만 하면 되었다면, 창조의 시대인 지금은 내가 가진 공감능력과 감성과 상상하는 힘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해야 한다.   글쓴이 윤성혜는 와이스토리 대표이자 대한민국 1호 스토리코치이다. "이야기 만들기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놀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물음에서 출발하여 국내 유일의 스토리텔링 보드게임 '이야기톡'을 세상에 내놓았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야기 만들기에 관련된 각종 도서 집필 및 다양한 활동들을 왕성하게 해 오고 있다. 
      와이스토리2023-05-22 21:55:29
    • 내가 좋아하고 잘 하는 것, 들어볼래? [나 이거 잘해!]
      와이스토리2023-05-22 21:54:09
    • 실마리를 찾아서 이야기를 완성해보자! [와이질문 이야기 만들기]
      와이스토리2023-05-22 21:53:44
    • 이야기톡 사각스티커, 어디까지 활용해 봤니? 2편!
       이야기톡 사각 스티커를 꼭 이야기 만들기에만사용하라는 법 있나요?스티커에 예쁜 그림이 많은 만큼활용도를 여러 방면에서 높일 수 있겠죠~!내가 만드는 이야기에 사용할 수 있는 사각 스티커,남이 만들어 둔 이야기에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        바로 이런 식으로 책갈피를 만들어 볼 수 있는데요! 그림의 종류가 다양하니 그만큼 다양하고 알록달록한 책갈피가 탄생하게 되네요.좋아하는 책을 읽다가 잠시 중단해야 할 때 책 속으로 쏙쏙,책갈피가 예쁘니 책을 읽을 맛이 더욱 날 것 같아요~
      와이스토리2023-05-22 21:53:33
    • 내가 가진 명사로 형용사를 잡아라! [형용사+명사 게임]
      와이스토리2023-05-22 21:53:15
    • 이야기톡 사각 스티커로 캘리그라피 사각사각
      이야기톡 사각 스티커로"이야기가 아닌 다른 무언가를 만들어 보고 싶다!"하시는 분들께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작품을 하나 보여 드릴까 합니다.   사각 스티커와 캘리그라피가 만나 어떤 화합을 만들어 냈는지함께 보실래요?    캘리그라피를 구현해 낸 글씨부터 글귀까지 정말 예쁘지 않나요? 스티커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사각 스티커를 더욱 빛나 보이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와이스토리2023-05-22 21:52:50
    • 5단계 미션을 따라가보자 [다섯조각 이야기]
      와이스토리2023-05-22 21:52:44
    • 이야기를 만들어 섬에 갇힌 카드를 구해줘! [카드구출작전 게임]
      갑자기 진행하게 되어..^^그런데도 아이들 창의력 클라스 보소~어른들보다 아이들이 50배쯤 잘하는 것 같..와이스토리 연구원 김정기 선생님의 "김포 비욘드어학원"에서 
      와이스토리2023-05-22 21: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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