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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떠올려 보아요
세상에는 얼마나 다양한 직업들이 있을까요?
상상 그 이상으로 수많은 직업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 직업들을 아무런 정보 없이 그냥 떠올리는 건 힘든 작업입니다.
또한 그 많은 직업들을 다 알고 있는 것 역시 힘들고요.
그래서 사각 스티커과 활동지를 이용해 카드 안 그림을 보며 직업을 떠올리는
직업 떠올리기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얼마나 다양한 직업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생각보다 다양한 직업이 존재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지 않나요?
또 놀라운 사실 한 가지는 하나의 그림을 보며 저렇게 많은 직업을 떠올릴 수 있다는 게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꽤 간단하고 재미있는 활동이죠?
와이스토리2023-05-22 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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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의 마음이란...
학창 시절이나 어린 시절, 동경하던 가수가 있었나요?
누구나 한 번쯤은 마음속 깊은 곳에 나만의 오빠, 언니, 누나, 동생 가수를
품어 본 적 있을 겁니다.
소위 '덕후'라고 하는데요.
요즈음 아이돌 가수가 왕성하는 시대에는
덕후로서 갖춰야 할 필수 덕목이 있다고 합니다.
한 중학생 여자아이는 이 덕목을 색지와 사각 스티커를 활용한
가치 사전을 통해 보여 줬는데요.
덕후로서 어떠한 덕목을 필수로 갖춰야 하는지 궁금해지게 만드는 책 표지죠?
읽기만 해도 좋아하는 가수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느껴지죠?
실제로 좋아하는 가수를 떠올리며 덕후 가치 사전을 작성해 본다면
감정 이입이 돼서 정말 유익한 가치 사전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와이스토리2023-05-22 22: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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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진 그림 퍼즐 맞춰 이야기 뚝딱
주어져 있는 그림을 이용하여 이야기를 만드는 건 쉽죠.
하지만 만약,
시작과 결말만 주어진 채 중간 과정의 그림이 비어 있다면?
그리고 그 그림을 내가 원하는 대로 채워 그려 넣을 수 있다면?
그렇다면 이야기가 어떤 식으로 탄생하게 될까요?
오각 스티커와 종이를 활용하여 한번 직접 활동해 봤는데요.
얼마나 다양한 이야기들이 탄생했는지 보고 올까요?
다양할 뿐만 아니라 재미있기까지 한 세 조각 이야기!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활동으로 딱인 것 같지 않나요?
나의 필력부터 그림 실력까지 실컷 뽐낼 수 있는 활동을
여러분들도 한번 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와이스토리2023-05-22 22: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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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말을 정할 테니 너는 이야기를 쓰거라
모든 이야기에는 기승전결이 있기 마련이죠.
하지만 '시작은 미미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말이 존재하는 것처럼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미미하리라'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겁니다.
항상 이야기를 쓰다 보면 스타트는 잘 끊었는데
결말을 어떻게 내야 할지 몰라서 절절맨 적도 많을 텐데요.
그 고민을 해결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정해진 결말로 이야기를 끝내는 것입니다.
결말 카드와 사각 스티커를 이용해 만들어 낸 이야기,
얼마나 연결이 잘 돼 있는지 한번 읽어 볼까요?
정해져 있는 결말과 이야기가 정말 잘 이어지지 않았나요?
결말 카드를 잘 활용한다면
나조차도 생각하지 못했던 재미있는 이야기가 탄생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야기를 만들 때 이 활동을 활용해 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와이스토리2023-05-22 22: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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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반장이 된다면
학창 시절에는 누구나 한 번쯤 반장이 되기를 꿈꿔 보지 않나요?
반장 선거를 할 때는 나만의 특별한 공약을 건 연설문으로
반 친구들에게 뽑아 달라고 어필하는 게 가장 중요한데요.
그냥 단순하고 진부한 내용만 적기에는 임팩트가 없겠죠?
그 포인트를 정확하게 캐치해서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함께
다섯 조각 이야기와 사각 스티커를 활용하여
나만의 반장 선거 연설문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어떤 다양한 공약이 담겨 있을까요?
아이들이 내세운 공약 정말 귀엽지 않나요?
하나하나 매력이 다르고 잘하는 것이 달라서
누구를 뽑아 줘야 할지 고민이 되는 연설문입니다.
여러분이라면 누구를 뽑으시겠어요?
와이스토리2023-05-22 22: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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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책을 만들어 보아요
유명한 음악가, 발명가들처럼
나에게도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자서전 같은 책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나오지 말라는 법 있어?
내가 쓰면 그만이지!
사각 스티커 대신 책틀과 그림 메모지를 이용하여
나만의 책 만들기를 해 보았어요!
다섯 조각 이야기를 응용해
어느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나만의 책 만들기,
어떻게 탄생됐을까요?


별다른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내가 내 이야기를 기록하면 그것도 하나의 자서전!
다르게 보면 일종의 일기도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재미있는 활동이죠?
와이스토리2023-05-22 22: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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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보기? 쓰기? 버킷 빙고!
한글에는 수많은 동사가 존재합니다.
또 그만큼 동사를 꾸며 주는 형용사나 부사도 많이 존재하죠.
동사를 이용해서 내가 좋아하는 행위나 나의 버킷 리스트도 손쉽게 작성할 수 있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죠?
그래서 빙고판을 위한 활동지와 동사의 표현을 도와주는 사각 스티커를 통해
버킷 빙고판을 작성 후 빙고 게임을 하는 활동까지 해 보았는데요.
동사로 얼마나 많은 문장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또 얼마나 많은 빙고가 탄생했는지 한번 보실까요?
정말 다양한 버킷 리스트가 나왔죠?
사각 스티커를 활용해 작성하니
보는 재미가 더욱 더해져 예쁜 빙고판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꼭 버킷 빙고가 아니더라도 이러한 방식을 활용해
나만의 버킷 리스트를 작성해 보는 것도 좋은 활용 방식이 될 것 같네요!
와이스토리2023-05-22 22: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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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서 배우는 인생 수업
가족이라는 것은 항상 미워하는 마음 없이 서로를 사랑해야 하고
또 암묵적인 배려가 이루어져야 하는 하나의 커다랗고도 중요한 구성체입니다.
이렇듯 화목함을 유지하려면
가족 간 나름대로의 룰이 필요하겠죠?
주로 어떤 룰이 가족의 화목을 극대화해 줄까요?
화목을 도모하기 위한 암묵적인 룰을 위한 가치 사전,
그림 메모지를 이용해 작성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보니 가족 간 지켜 줬으면 하는 사항들이 비슷비슷하지 않나요?
가족들 사이에서 규칙을 정하고 싶을 때
그림 메모지를 이용해서 위와 같이 작성하면
규칙도 정하고 예쁘기도 하고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규칙을 지킬 맛이 날 것 같습니다!
와이스토리2023-05-22 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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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PD였다면
여러분은 장래 희망이 무엇인가요?
그 장래 희망을 이루게 된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본 적 있나요?
모두 한 번쯤은 그런 상상을 해 봤을 겁니다.
그럼 꿈을 이루게 됐을 때 직업인으로서의 나의 하루 일과는 어떨까요?
상상해 보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머릿속으로 상상해 본 직업인의 하루 일과를 사각 스티커를 활용해
각각의 그림에 맞춰 PD의 하루 일과를 작성해 봤습니다.
PD는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지 한번 볼까요?
알찬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죠?
내가 적는 대로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듯 이루고 싶은 꿈이 있을 때
사각 스티커를 활용해 글로써 표현해 보면
정말 그 꿈을 이룬듯이 기분이 좋아질 겁니다.
와이스토리2023-05-22 22: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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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잘해!
여러분은 나 자신이 뭘 좋아하고 뭘 잘하는지 알고 있나요?
내가 나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건 아주 중요한 사실이 됩니다.
이야기톡 클래식 카드를 이용해 내가 잘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나를 상징하는 것들을
간략히 나타내고 나를 소개하는 문장을 적어 보았습니다.
내가 나에 대해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