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져 있는 그림을 이용하여 이야기를 만드는 건 쉽죠.
하지만 만약,
시작과 결말만 주어진 채 중간 과정의 그림이 비어 있다면?
그리고 그 그림을 내가 원하는 대로 채워 그려 넣을 수 있다면?
그렇다면 이야기가 어떤 식으로 탄생하게 될까요?
오각 스티커와 종이를 활용하여 한번 직접 활동해 봤는데요.
얼마나 다양한 이야기들이 탄생했는지 보고 올까요?
다양할 뿐만 아니라 재미있기까지 한 세 조각 이야기!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활동으로 딱인 것 같지 않나요?
나의 필력부터 그림 실력까지 실컷 뽐낼 수 있는 활동을
여러분들도 한번 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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